양천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28일에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양천구가 올해 취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양천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28일에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담당자 모두 현장에 참가하여 기업부스에서 대면 면접을 통해 개최되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우려하여 온라인 비대면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사전에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구직자를 모집하였다. 박람회 당일 기업은 해당 기업체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구직자의 방문시간을 나누어 안내한다.
이날 총 10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사전 참가를 신청한 구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1:1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취업 분야는 경호, 보안, 상담원, 상품 판매, 베이비시터, 환경미화원 등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발열체크와 방문대장 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