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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천구,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성료…6만 2천여 명 다녀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 왕복 6차선을 막고 처음 개최한 양천구의 대표축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천구 개청 이래 최초의 대규모 축제로 약 6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조부모와 부...
  2. 2024년 경기도-광둥성 청소년 국제교류 초청 성황리 종료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역사를 소개하고, 도 내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경기도 대표 청소년 교류사업인 2024년 경기도-광둥성 청소년 국제교류 초청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2024년 경기도-광둥성 청소년 ..
  3. 관악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위해 노점 운영자 안전 관리 철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안전한 노점운영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거리가게 특성 상 가스 누출, 전기 합선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최근 안전 교육 필요성이 증가했다.이에 구는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118명(區 거리가게 79, 市 보도..
  4. 인천시교육청, 인천수학축전과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0회 인천수학축전&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 초·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468개 부스에 약 7만 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됐다.올해로 10회째 맞이한 인천수학축전은 `AI를 ...
  5. 사회복지종사자 평균 보수 315만 원…근로시간 줄었지만 처우 개선 필요성 여전 보건복지부는 11월 1일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보수수준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월 평균 보수액이 315만 원으로 지난 2020년 조사 대비 5.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행정 데이터와 4천 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6. 금천구, 가산동 문화복합공간 개관…주민 주도의 소통공간으로 새단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가산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지역주민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복합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산동 문화복합공간은 기존 협소하고 노후화된 주민센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재조성됐다.공간은 자치회관, 공유주방, 마을방송...
  7. 동작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권 사수…독감 예방접종‘무료’ 동작구는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늘(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고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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