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타벅스, 방문고객 받지 않고 배달서비스만 하는 매장 개점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0-11-19 11:23:14

기사수정

스타벅스가 코로나19 시대에 방문고객을 받지 않고 배달 주문만 받아 판매하는 배달전문점을 개점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오는 27일 스타벅스 역삼이마트점을 배달(딜리버리) 테스트 매장으로 연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중순에는 ‘스탈릿대치점’을 동일한 형태의 배달 테스트 매장으로 추가로 연다.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 후 향후 배달 서비스 시행 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역삼이마트점은 고객 체류 및 주문 제품 직접 픽업이 가능했던 기존 스타벅스 매장과는 다르게 배달만 가능한 배달 시범 매장으로 운영된다. 


매장에는 별도의 고객 체류 공간 없이 배달을 담당하는 라이더 전용 출입문과 대기 공간, 음료 제조 및 푸드, 텀블러 등 MD상품 보관 공간만으로 구성했다. 해당 매장 바리스타는 방문고객 응대 없이 주문 제품 제조와 포장에만 집중한다.


배달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운영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매장 소재지서부터 반경 약 1.5km 내 장소라면 배달을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주소 입력 시 배달 가능 지역을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이 배달 가능 지역에 있을 경우 주문 및 결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최소 주문은 1만5000원부터 가능하고, 배달료 3000원은 별도 청구된다. 기존의 스타벅스 카드 결제를 통한 별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배달은 배달대행 스타트업인 ‘바로고’에 맡기기로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유니세프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부, 코로나19 3일 연속 300명 돌파에 “3차 유행” 시인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정부가 3차 유행을 시인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총괄반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전명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3명···정세균 “K-방역 위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일일 확진자 수도 계속해서 증가세여서 더욱 많은 확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3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0명, 해외유입 사례는...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6명··· 나흘 연속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하며 나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발생해 총 3만 403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503명이다. 102명이 격리해제돼 총 2만 6365명이 완치됐다. 완치율은 86.72%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61명이다. 서울 154명, 인천 22명, .
  4. 임용고시 하루 앞두고···노량진 임용고시학원 26명 확진 중등교사임용시험이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 노량진의 임용고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대거 발생했다. 서울 동작구는 20일 임용단기학원 수강생 2명이 지난 18~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 오후까지 24명이 추가, 총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24명은 전날부터 동작구청이 학원 관련자 200여명을 ...
  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닷새 연속 300명대··· 정부,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2명 발생해 총 3만 73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18일부터 닷새 연속 3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19명, 인...
  6. “영흥도 관광특구 만든다더니 쓰레기 특구 만들고 있다"...박남춘 시장 사퇴 촉구 영흥도 주민들로 구성된 쓰레기매립장건설반대투쟁위원회(건투위)는 20일 오전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2차 규탄 집회를 열고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옹진군의회 의원들과 백종빈 시의원, 정인기 청년회장 등 영흥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회해서도 ...
  7. 서울시교육청 “임용고시 예정대로···확진자는 불가” “내일 발표도 안 나오는데 어쩌라는 건지 말이 없다, 말이.”20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서는 자녀가  선별진료소로 들어가고, 진료소 밖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기다리며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임용시험 여부를 물었다.아버지는 보건소 관계자에게 “당장 오늘 검사를 받아도 내일 결과가 안 나오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