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총력 집행행동 및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정의당 김종철 대표와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총력 집행행동 및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을 위해 20일 넘게 단식하다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강은미 원내대표를 대신해 오늘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임시회기 종료인 오는 8일까지 단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