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초록우산에 학대피해아동 일상 회복 위한 돌봄비 후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6일(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대피해아동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회복 및 재학대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적인 지원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대피해로 원가정과 분리돼 생활하는 조손가정 및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등의
경기도가 2월 14일부터 3월 말까지 해빙기를 맞아 노후 주택·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경기도청 전경
점검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안전상 보수가 필요한 노후주택 29곳과 준공 후 10년 이상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지반이 약한 14곳이다.
점검단은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구성돼 ▲해빙기 시설물 기울어짐, 구조체 균열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이행 여부 ▲화재에 대비한 소화장비 관리상태 ▲개별법에 따른 관리상태 등을 확인한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겨울철 땅이 얼었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지반이 연약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겠다”며 “해빙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