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하여, 2월15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
이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서원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