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외곽의 한 비닐하우스 야적장에서 4일 저녁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 사고 현장 인근을 비롯한 광명시 일대가 매케한 냄새와 연기로 휩싸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 소방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안에 쌓인 플라스틱 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인근 공장에서 근무한다는 한 주민은 이곳이 폐플라스틱을 모아 선별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서 일대가 매케한 냄새와 연기에 휩싸였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난 불로 일대가 매케한 냄새와 연기에 휩싸였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5.04.
4일 오후 18시 49분께 광명시 광명동 674-2번지 인근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 방독면을 쓴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