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남동구, 북한 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북한 배경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5년 북한 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전했다.
남동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탈북민 거주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과 연계해 ▲북한 배경 청소년 및 가족 심리상담 ▲사례공유회 ▲ 지도자, 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개인의 성장을 넘어 가족 전체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제2하나원과 협력해 북한 배경 청소년과 부모 29명이 참여하는 `하나마음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2021년부터 지속해 온 `학생 가방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꿈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