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연수구,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