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남동구,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월 14∼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이용하면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을 사전에 숙지하면 위급 상황 시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구는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 상황반(주간 032-453-8570, 야간 당직실 032-453-2222)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