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계양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한 2026년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계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재적 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올해 계양구는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은 58개 사업에 전년도 대비 약 35억 원이 증액된 644억 9천2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보다 안정적인 복지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계양구 장애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오는 3월 착공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위원회 논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