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정기 회의 개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연수구 여건에 맞는 지역 밀착형 통합 돌봄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