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 `2026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사업 최종 선정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6-05-29 19:18:56

기사수정

GH 경기도주거복지센터, `2026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사업 최종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별 주거 현안과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발표심사는 단순 경쟁평가 방식이 아닌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주거취약계층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들로 채워졌다.

 

특히 지역자활기관, 복지기관, 소방서, 마을조직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지역사회 연계형 주거복지 모델`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지역 실태조사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화재예방, 반지하 환경 개선 등 예방적 주거복지사업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센터는 선정된 사업들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한 뒤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진한 `2025년 공모 사업`의 우수사례 역시 성과공유를 통해 도내 기초 주거복지센터에 확산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현재 27개 시 지역에 구축된 기초 주거복지센터를 연내 28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향후 3개 군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 기반 주거복지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별 주거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주거복지 전달체계 확대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도민 체감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혜인·녹색당 김유리·우리공화당 이명호·자유통일당 고영일(이상 기호순) 등 7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강서구는 전국 226개...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은 참정권 침해”…선관위 개혁·진상규명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중대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
  2. 수출입은행,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감사원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다면 책임을 면제·감경해주는 제도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박정철 ...
  3. 서울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꿈새김판 새 단장…“값진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메시지를 담은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선보였다.서울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치된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값진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로 새롭게 단장해 현충일인 6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이번 ..
  4. 이재명 대통령 부부, 길동복조리시장 깜짝 방문…상인·주민 만나 민생 현장 점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현충일 일정 후 서울 길동복조리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낮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뒤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현충일 추념식과 보훈병원 위문 일정.
  5. 이재명 대통령 부부, 현충일 맞아 중앙보훈병원 위문…“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현충일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쾌유를 기원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 중앙보훈병원은 1961년 개원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종합의.
  6. 이재명 대통령 “헌신은 높이고 배신은 단죄”…현충일 추념사서 보훈·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국가를 위한 헌신에는 합당한 예우를,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에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분..
  7.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부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추념식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