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의 밤을 배경으로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궁궐 곳곳을 탐방하는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은은한 달빛 아래 인정전과 상량정을 포함한 창덕궁의 주요 전각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의 미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날 공개된 웹포스터와 행사 사진은 고즈넉한 궁궐의 야경과 어우러진 달빛기행의 낭만을 미리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궁능유적본부는 가을철 창덕궁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세부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