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대 국제 공학 교류 ‘Selene Program’ 성료… 기술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도쿄대학교(UTokyo),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와 함께한 학생 주도형 국제 공학 교류 프로그램 ‘Selene Program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와 SNU Tomorrow’s Engineering Membership(STEM)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
관세청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11일 발표했다.
8월 1일~10일 수출 213억 달러, 반도체 활약에 역대 최대 기록
이 기간 수출은 213억 달러, 수입은 195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는 18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45.3%, 수입은 23.1% 각각 증가했다.
수출액의 경우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수치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46.8%를 차지했다. 이어 석유제품 65.3%, 컴퓨터 주변기기 139.5%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 134.8%, 베트남 45.4%, 홍콩 259.4%, 유럽연합 57.2% 등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0.2% 소폭 감소했다.
수입 부문에서는 반도체 90.8%와 반도체 제조장비 77.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에너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 16.9%, 가스 10.0% 등 에너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주요 수입 국가별로는 중국 48.3%, 미국 38.2%, 일본 47.3% 등에서 수입액이 늘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수입은 37.7% 감소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단기성 수치로 조업일수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신고수리일 기준으로 연간 통계가 확정되는 2027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