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대 국제 공학 교류 ‘Selene Program’ 성료… 기술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도쿄대학교(UTokyo),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와 함께한 학생 주도형 국제 공학 교류 프로그램 ‘Selene Program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와 SNU Tomorrow’s Engineering Membership(STEM)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
산업통상부가 미국 정부의 폴리실리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국내 산업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 미 폴리실리콘 232조 관세 대응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후부와 삼성전자, 한화큐셀, OCI, SK실트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주요 관계 부처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6일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고, 잉곳과 웨이퍼 등 파생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측 조치가 우리 기업의 대미 수출과 현지 진출 기업의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 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미 협의를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금번 폴리실리콘 232조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에 대한 장‧단기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적시적소에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