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만석공원에서 9월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개최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축제다. 공연, 마켓, 문화·체험, 환경·건강 프로그램 등이 만석공원 곳곳에서 이어진다.
주요 행사는 ▲거리로 나온 예술(9월 5일) ▲스테이지 온(6일) ▲제30회 수원백중제(12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13일) ▲만석 힐링예술축제(20일) ▲시네마 인 만석거(27일) 등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을 비롯해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을 운영한다.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樂)`도 있다.
시니어댄스 교실과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레드서클 캠페인과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는 운영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체험, 휴식을 즐기며 공원에서 특별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