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글로벌 인재 육성 범위를 확대하며 학부 과정 및 한국어 교원 과정 장학생 총 39명을 신규 선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장학생 39명 선발
재단은 지난 25일 `CMK 글로벌 스칼러십-학부 과정` 신규 장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의 우수 학부생들이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학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지난 21일 올해 신설된 `CMK 글로벌 스칼러십-한국어 교원 과정` 장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수여식도 진행했다.
해당 과정에 선발된 7개국 출신 한국어 외국인 교원들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6개월간 전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발을 통해 재단은 기존 대학원 중심의 지원 체계에서 학부 과정과 한국어 교원 분야까지 글로벌 인재 육성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