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AI 시대 청년 인재 양성 위한 `2026년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운영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AI 시대의 취·창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현직자 및 창업자 특강을 비롯해 각각의 특성에 맞춘 창업역량강화 과정과 취업역량강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체 과정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2회차에 걸쳐 관악청년청, 신림동쓰리룸, 관악50플러스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30명이며, 관악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생성형 AI 기술 실습을 거쳐 실무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AI 기반의 기업 트렌드 파악 및 취·창업 전략 수립으로 청년 취업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AI 분야에 자신감을 갖고 실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AI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2-879-5932)이나 교육운영처(02-517-065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