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부천시는 10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전원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다. 사진은 해당 콜센터 건물 1층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는 관계자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구로구 콜센터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부천시에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장덕천 부천시장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기준 콜센터를 계기로 확진판정을 받은 부천시민은 5명이다.
장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으며, 5명 모두 보험사 콜센터 직원들이라고 밝혔다.
장 시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구로 콜센터에 근무하는 부천시민은 21명”이라며 “어제 12명이 검사받아 양성 5명, 음성 7명이다. 나머지 9명은 오늘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장 시장은 확진자들의 거주지도 밝혔다. 각각 ▲50대 여성(심곡동, 한라종합사회복지관 부근 거) ▲50대 여성(옥길동, LH옥길 브리즈힐아파트) ▲40대 여성(심곡동, 부천북부역 부근 오피스텔) ▲40대 여성(옥길동, 옥길자이아파트) ▲20대 여성(심곡본동, 성주로 225번길~경인로 234번길 교차 삼거리 부근 주택)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방역을 완료했으며, 이동 경로 등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부천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 확진자는 10일 5명이 추가돼 총 22명이다. 4명은 완치됐으며, 확진자는 모두 부천시 외의 지정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장 시장은 “그 부근과 관련있는 분들이라고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 10일 9시 기준 부천시 내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는 87명이고 공무원이 1:1로 관리하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부천시에서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고 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