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후보가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두가지 이유로 놀라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인천 부평이 아닌 서울 영등포에서 출마한다는 것, 두 번째 이유는 보수정당인 미래통합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이다. 정당과 지역구를 모두 옮기면서까지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남투데이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진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인천시, 지하도상가 시설 개선으로 상권 활성화에 박차
구로구, ‘365열린 어린이집’ 운영 시작…안심 돌봄 서비스 제공
광명시, 경기도 교통 분야 최우수 시군 선정
SKT, 글로텔 어워드 8년 연속 수상
LG전자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美 뉴욕 양키스와도 손 잡았다
한동훈은 구로에서 정치를 시작하라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오세훈 시장, ``생활 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약자동행 챙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