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16일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해 부천병 선거구에 출마하게 됐다. 사진은 코로나19 방역에 나서는 차 전 의원. (사진=차명진 선거사무소)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과거 세월호 막말로 인해 논란을 빚었던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부천병 선거구에서 맞붙게 됐다.
미래통합당은 경기 부천병 경선 결과 차 전 의원이 감점 4점에도 불구하고 상대 후보를 이겨 공천받게 됐다고 밝혔다.
경천 승리가 확정된 이후 차 전 의원 선거사무소 측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10년간 후퇴하 부천 소사지역을 반드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 전 의원은 김문수 전 의원의 뒤를 이어 부천시 소사구에서 17, 18대 의원을 지냈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김상희 당시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차 전 의원은 지난해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차 전 의원은 곧장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당시 자유한국당 당원권 3개월 중징계 피할 수 없었고, 유가족 측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차 전 의원은 “더 나빠질 것도 없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때 온갖 오명을 뒤집어 썼다. 쏟아지는 괴담 속에서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갑 공천에 탈락했던 이혜훈 의원이 동대문을 경선에서 승리했다. 서초을에서는 박성중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