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27명 추가됐다. 이는 지난 2월 20일 16명 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다. 사진은 지난 2월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나오는 직원.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민소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27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 2월 20일 하루 확진자가 16명 추가된 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 대비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9명, 경북 7명, 서울 5명, 검역 중 발견 4명 순이다.
신천지예수교회 대구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으로 특히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구는 이날 추가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10일 기준 대구시의 총 확진자는 6807명으로 어제와 동일하다. 대구시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 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0명이다. 이날 격리해제된 환자는 144명으로, 전체 완치자는 총 7117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208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