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유치원생과 교사 등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의 한 사립유치원(사진= 이영선 기자)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6일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역학조사 및 환자 발생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월 28일 18시 기준 유증상자는 원생 111명, 원아의 가족 3명으로 총 114명이다.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의심증상 환자는 1명 이 추가돼 총 58명이 확진됐다.
현재 입원 21명이(원아 19, 가족 2명) 중이며, 총 16명의 환아(원아 14명, 가족 2명)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심증상이 발생했다. 아울러 4명이 현재 투석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소고기 등 모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며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시 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증상을 보이는 유치원생들이 늘어나면서 식중독이 발생한 해당 유치원은 다음 달 8일까지 폐쇄조치에 들어간다. 보건당국은 장 출혈성 대장균이 원인임을 밝혀냈으나 대장균의 접촉과 유입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