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경기도청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이 의원이 전국 순회 일정으로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사진=경기도)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와 2위를 달리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경기도청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이 의원이 전국 순회 일정으로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이 의원을 맞아 “총리로 재직 중이실 때 워낙 행정을 잘해주셨다”며 “경험도 많으시고 행정 능력도 뛰어나셔서 문 대통령님의 국정을 잘 보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지사에게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가 지사님의 지도 아래 때로는 국정을 오히려 앞장서 끌어주고 여러 좋은 정책을 제안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국회가 혼연일체가 됐으면 한다”고 답햇다.
이 지사는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에 대해 “민주당이 지방권력에 이어 국회권력까지 차지해 국민의 기대가 높다”며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중차대한 엄중한 시기여서 능력이 높으신 이 후보님께서 당에서 큰 역할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거대여당을 만들었는데 첫 걸음이 뒤뚱뒤뚱하는 것 같아서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국민의 열망을 받아 안아서 빠른 시기에 많은 성과를 내야 할 텐데, 그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이 의원도 “시도지사, 국회의원들이 총 집중해서 국민의 고통을 하루 빨리 덜어드려야 할 것 같다. 경기도가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 지사를 만나기에 앞서 경기도의회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이 지사의 ‘4급 이상 고위공무원 주택백지신탁제도’에 대해서도 공감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의 기본주택 구상에 대해서는 “공공주택 공급정책의 변형이라는 점에서 접점이 있을 수 있다”고 평했다.
다주택 처분 매각 피룡성에 대해서도 “원론적으로 공감하지만 지자체의 권한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일부 공감하고 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이 만난 건 지난 2017년 2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이 지사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경선을 앞두고 전국을 순회했는데, 전남도지사였던 이 의원과 이때 만난 바 있다.
한편, 최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의원은 28.4%, 이 지사는 21.2%로 1, 2위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 조사에서는 이 의원 24%, 이 지사 2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