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박 전 시장과 오 전 시장 사건이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냐'는 질문에 "수사 중인 사건으로 알고 있다"며 답을 회피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이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냐’는 질문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사중인 사건”이라며 답을 유보했다. 미래통합당은 “오죽하면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여당가족부란 말까지 나오느냐”며 맹비난으로 응수했다.
이 장관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의 “박 전 시장과 오 전 시장 사건의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나”라는 질문에 “수사 중인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장관은 “수사중인 사건이고 피해자 중심의 관점에서,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더이상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때 성추행 사건과 현재 성추행 사건에 대해 여가부의 대응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8년 때는 여가부가 현장 점검하고 2차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장관 발언으로 권력에 의한 성폭행에 대한 단호한 의지 표명을 했었다”며 “하지만 올해 오 전 시장 사건에 침묵했고, 박 전 시장 사건은 5일 만에 입장 밝혔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문 대통령에게 가장 대표적인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건의할 생각은 있느냐”며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서정숙 미래통합당 의원도 이번 일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태도와 평소 말하셨던 페미니스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