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군포시-취저우시, 바둑으로 잇다...친선바둑교류전 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해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돼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바둑 친선 교류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