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DSA 2026 LIG Defense&Aerospace 부스의 모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 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로 1988년부터 40년 가까이 개최되고 있다. LIG D&A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
LIG D&A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전시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첨단 대공방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포병 화력전의 필수 장비인 ‘대포병레이다’, 정밀 유도 공대지 항공 무장인 ‘KGGB’를 전시한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국방 강화 전략에 따라 무기체계 도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IG D&A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천궁-II를 비롯해 당사의 첨단 기술력을 통한 대공방어 능력 고도화가 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점을 집중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회를 총괄하는 이현수 LIG D&A 해외 사업 부문장은 “지금까지 축적한 첨단 기술력과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중점 소개할 것”이라며 “K-방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