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대폭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18일 선보였다.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혜택 강화한 폴더블 전용 서비스
이번 서비스는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할 때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차별화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1020세대를 겨냥한 `플립 유스 구독`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고 2년형 구독에 가입하면 기기 반납 시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받으며, 어학 학습 앱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개월 이용권도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1·2년형에 더해 3년형 구독 상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3년형 가입자에게는 파손은 물론 분실까지 보장하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다. 1·2년형 가입자에게는 파손 보장 중심의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상품이 제공된다.
기기 반납 시 보장되는 잔존가는 모델과 가입 기간에 따라 다르다. 1년형은 50%, 2년형은 40%(플립8은 50%), 3년형은 25%의 잔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비한 안심 혜택도 강화됐다. 모든 가입 고객은 피싱·해킹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월 구독료는 폴드8 시리즈 1·2년형 월 9,900원, 3년형 월 14,500원이며, 플립8은 1·2년형 월 8,900원, 3년형 월 11,500원이다.
재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플립7` 1년형 가입자가 이번 신제품 구독에 재가입할 경우 1년간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이번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폴더블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혜택과 일상 생활 속 금융 보안, 1020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차별화된 안심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