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네트워크형 건강도시의 시험무대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울시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종합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및 유치전략 방안 마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분석하여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와 연계한 바이오의료 산업 축 형성 방안과 국내외 바이오메디컬관련 업체․연구소 유치 전략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먹거리의 핵심인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전략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내실있는 실행방안 모색을 위해 병원, 협회, 기업체 및 관계기관 등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련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여 심도있는 검토와 공론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지금은 고령화시대로, ‘오래사는 것’에서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으로 관심이 변화하고 있어 바이오의료 같은 신산업이 중요하다” 면서, “네트워크형 건강도시의 시험무대인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