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961명이 됐다. 일일 추가 확진자는 64명이며, 이는 3월 들어 가장 적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도합 8961명이다. 전날 오전 0시 대비 64명이 추가됐으며, 사망자는 총 11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대구 24명, 경기 14명, 경북 2명, 서울 6명, 부산 1명, 충북 2명, 세종 1명, 경남 1명이며, 검역소에서 13명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