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월곶면]
[서남투데이=길민성 기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운영한다.
7일 면에 따르면 종전 무인민원발급기는 청사 내에 있어 평일과 주말의 경우 당직자가 근무하는 시간에만 이용 가능했다.
이에 따라 야간에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면은 이번에 청사 1층 외부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이 24시간 이용토록 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납세 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부동산 등기부 등본,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등 88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가 저렴하다.
김경수 월곶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부스 설치로 늦은 시간에 각종 서류발급 제한에 불편을 겪었던 문제를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해 모든 민원인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