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AI 포용 기술 연구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사회적기업 넥스트지(대표 권오설)는 사내 연구소인 AI 포용 기술 연구소와 함께 2026년 4월 22일(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서울역 4층 KTX 대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보조공학 세미나 : 기술, 사람,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및 지원 담당자와 관계자들 약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학습, 직무 수행, 사회 참여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차명진 후보는 지난 6일 OBS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사건"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사진은 토론회에 참석한 차 후보. (사진=OBS)[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미래통합당이 13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 제명을 의결했다. 선거법에 따라 차 후보는 ‘당적이탈’로 후보 자격이 제명된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경기 부천병 후보와 토론 중 “○○○사건이라고 아세요? ○○○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알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통합당 윤리위원회는 차 후보에게 탈당 권유라는 징계를 내렸으나 당내에서도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한심하다”며 윤리위원회까지 비판했다.
차 후보는 징계 이후에도 선거유세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을 계속 거론하며 논란을 이어나갔다. 그는 유세 연설에서는 “당장 세월호 텐트의 진실, 검은 진실, ○○○ 여부를 밝혀라”라고 말했고, 페이스북에는 김 후보와 자신의 현수막이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현수막 ○○○”라는 등 재차 논란을 일으켰다.
통합당의 결정은 이러한 행위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통합당은 윤리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최고위를 진행해 차 후보를 제명했다.
특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3일 최고위를 마치고 나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자제하도록 기회를 줬다. 그럼에도 다시 그런 발언을 한 부분에 관해서 최고위가 심각하게, 중요하게 판단한 것”이라며 제명 배경을 밝혔다.
차 후보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막말을 계속했다. 사진은 차 후보의 페이스북. (사진=차명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