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3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시민 2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이영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13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 12번 확진자(20대 남성)와 13번 확진자(30대 여성) 남매다.
두 환자는 8명 집단감염 사례였던 오정동 회사의 확진자로, 대구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용인 생활치료시설로 이동했으며, 자택 등은 소독을 마친 상태다.
또한, 이날 해외에서 입국한 부천시민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현재까지 중동 오피스텔에서 거주중이었다.
이 환자는 지난 12일 코로나19 검사를 보여 검체검사를 받고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부천시는 13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시민 2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래픽=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