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에 13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및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 홍 부총리.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13만2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공공 재건축제도 도입과 신규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한다.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참여를 전제로 재건축 단지가 주택 등을 기부채납하면 용적률을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완화한다는 내용이다. 기존의 35층까지로 제한됐던 서울 주택 층수도 완화돼 강남 한강변 고밀 재건축단지는 50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부는 도심 내 군부지와 유휴부지, 공공기관 미매각부지 등에 신규택지 3만3000가구를 개발한다.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을 비롯해 ▲용산구 미군 캠프킴부지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마포구 상암DMC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등이다.
또한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해서도 공공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만여 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수도권 3기 신도시 등의 사전청약 물량도 기존 3만 가구에서 6만 가구로 늘리고, 공공택지와 용산정비창부지를 8000가구에서 1만가구로 확대하는 등 공공택지 용적률 상향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2만4000가구 더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