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정책 탓으로 돌린다고 지적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정책 실패를 전 정권 탓으로 돌린다며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부동산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은 왜 이렇게 집값이 폭등하는지 원인을 찾고 전문가의 말을 들어 정책 부작용 유무를 점검하며 과연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건지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책 실패의 책임을 전 정권에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청와대의 하명을 받아 만드는 법들은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엔 근거가 없고 오히려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통합당은 부동산 정책의 대안으로 ‘내 집 100만호’ 공급 대책을 제시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공급 확대 대책으로 ▲기존 도심의 고밀도-고층화 콤팩트 시티 개발 ▲역세권 재개발 해재구역 정비사업 재추진 ▲재건축 활성화 및 상업업무기능의 주거용도 전환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 등을 제안햇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시 층수 제한 규제 폐지, 고밀도 주거지 개발,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38만호 ▲역세권 및 인근지역 정비사업 재추진을 통해 30만호 ▲40년 이상 노후주택 재건축을 통해 30만호 ▲상업, 업무용 건물의 주거용 전환을 통해 도심지 소형주택 2만호 등을 제안했다.
세 부담 경감 대책으로는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1세대 1주택 고령자와 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한 공제 혜택 확대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폐지 ▲현행 등록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유지 ▲취득세 한시적 감면 ▲금융규제 완화 및 청약제도 개선 등을 들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에 “22번의 이 정권 부동산 정책은 실패로 끝나고, 이 법안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예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