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자다라, 클라우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HIST)과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자다라(Zadara)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급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유지 비용과 브로드컴(Broadcom)의 VMware 라이선스 정책 변경 등으로 IT 인프라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블릭 클라우드도 기존 온프레미스도 아닌 제3의 선택지인 ‘얼터너티브 클라우드(Alternative Cloud)’ 모델을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국회는 4일 본회의에서 소득세, 법인세, 종부세 개정안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3법'을 통과시켰다. 미래통합당은 본회의에 출석은 했으나 핵심 쟁점법 표결에는 불참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소득세·법인세·종부세 개정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3법’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부동산 3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으며, 미래통합당은 부동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 핵심 쟁점법 표결에는 불참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에는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 및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상향 조정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시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석 190석 중 188석이 찬성했으며 반대 1석, 기권도 1석이었다.
법인세법 개정안은 법인이 보유한 주택 양도세율에 더해 법인세 추가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는 법인을 활용한 투기 목적 주택 구입, 시세차익을 노린 주택 단기 매매에 대해서도 각각 종부세율과 양도세율을 인상할 방침이다. 총 187석 중 185석이 찬성했으며 반대와 기권은 각각 1석씩이었다.
종부세법 개정안은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 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적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반 종부세 대상자는 0.1~0.3%포인트,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0.6~2.8%씩 세율을 인상한다. 이 개정안은 재석 188석 중 찬성 186석, 반대 1석, 기권 1석으로 가결됐다.
아울러 이날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처리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1년 6월 1일부터 전월세 거래를 하면 30일 안에 계약 당사자가 누구인지, 보증금 및 임대료, 계약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등 주요 계약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임대차계약서까지 제출해 신고 접수를 완료하면 확정일자도 자동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