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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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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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개회…청년 주도 혁신 다짐
국민의힘이 10일 여성·청년 당원 교육 프로그램인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개회식을 열고 청년 세대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와 당의 근본적인 변화를 선언했다.장동혁 당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년 당원들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청년들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다.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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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결함 보상(리콜) 2,656건 실시…전년 대비 4.7% 증가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의 2025년 결함 보상(이하 리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7% 증가한 총 2,656건의 리콜이 실시되었다고 10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537건이었던 전체 리콜 건수는 2025년 2,656건으로 119건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리콜명령이 905건으로 10.3%, 자진리콜이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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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임시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 본격 가동
행정안전부가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10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당시 경북 지역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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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년 자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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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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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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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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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 3개 선사 선정
해양수산부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세양쉬핑, 태경탱커, 독도크루즈 등 3개 연안선사를 선정했다.해양수산부는 10일 노후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을 포함해 총 14척의 선박을 지원 중이다. 지금까지 건조가 완료된 6척은 현재 항로에 투입되어 운항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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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과천 재건축 현장에 `살수 드론` 투입…스마트 건설 기술 가속화
현대건설이 23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 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실증은 실제 철거 공사 환경에서 살수 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철거 현장은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