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추진··· 영상통화 등 활용
양천구는 영상통화를 통한 원격 건강관리, 혈당·혈압 집중관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18개 동주민센터에 지역담당 방문간호사들이 건강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집으로 방문하여 만성질환관리와 어르신에 맞는 영양, 운동 등의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
2020-11-13 이지혁
-
동작구, 세이프약국 33곳 지정···건강정보·정신건강 서비스 등 지원
동작구가 주민들의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 접근성이 높은 33개 약국을 지정해 약력관리, 금연, 자살예방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약국과 함께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2020년 세이프약국’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프약국은 2013년부터 시작해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금연, ...
2020-05-26 이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