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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설 대응 실패’···서정협 “재난시스템 재정비” 사과 지난 6일 내린 폭설에 서울시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다시는 이같은 혼란과 불편이 재발되지 않도록 폭설 한파 재해 예방 매뉴얼은 물론이고 서울시 재난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부터 재정비하겠다”고 사과했다. 서 권한대행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의 특성을 고려해 예보보... 2021-01-08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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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서울시···35년 만에 ‘영하 18.6도’ 최저기온 서울시의 8일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로 역대 뒤 번재로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시 최저기온은 1986년 1월 5일 기록한 영하 19.2도다. 8일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중부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 20도 이하의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 서남권에서는 인천이 영하 17.... 2021-01-08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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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눈길 만취운전한 30대 부천서 적발···면허취소 수치 지난 6일부터 7일 새벽까지 경기도 부천에도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이날 새벽 음주운전을 한 30대 남자 A씨가 적발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7일 밝혔다.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3시경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가 부천 약대동의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차량을 ... 2021-01-07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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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고장에 출근시간대 1·4호선 운행 중단 및 지연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이 고장 나 출근시간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1호선의 운행 정지 원인은 한파였다. 7일 오전 4호선 길음역에서 오전 7시48분경 열차 고장(전차선 단전 동반)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양방향 열차 지연이 이어졌고 8시45분 조치 완료됐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연 운행은 이어졌다.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길음역 ... 2021-01-07 서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