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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희⑤, “586 세대는 후배들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해” 저는 인간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력을 갖춘 청년들이 우리나라 정치의 주도집단이자 중심세력으로 떠올랐으면 합니다. 왜냐면 인간에 관한 통찰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머잖아 실력이 바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기는커녕 그 스스로가 문젯거리로 전락하는 탓입니다 2021-04-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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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희③, “야당은 미워해도 국민은 미워하지 말라” 이념적 순수성에 대한 맹목적 집착은 자칫하다가는 오만한 선민사상과 우월의식, 그리고 근거 없는 주관적 독단주의로 변질될 수가 있습니다. 586 세대 정치인들에게 내면화된 그와 같은 선민사상과 우월의식과 독단주의는 반대세력을 향한 그분들의 시종일관 적대적인 태도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1-04-1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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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희①, “586 정치인들, 권력은 큰데 책임감은 없다”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결정타는 집권세력의 굳건하고 핵심적인 지지기반으로 기능해온 2030 청년세대의 전면적 민심 이반 현상입니다. 2030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또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게 기성세대와 견주어 상대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 세대입니다. 이들은 오늘날의 한국사회에서는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가 없음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기가 너무나 힘듦을,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해줄 내 집을 마련하기가 사실상 불 2021-04-15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