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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정권교체와 이준석의 세대교체 남에게 미래비전을 바라려면 내가 먼저 나의 미래비전을 공개해야만 한다. 이준석으로부터 미래비전을 쥐어짜려는 각계각층의 유수한 인사들의 공통분모는 정작 스스로의 미래비전이 뭔지는 여전히 아리송하다는 점이다 2021-06-03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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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유일한 아킬레스건은 이준석 후보는 우리 당의 귀하고 빛나는 보배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입니다. 제가 당대표에 당선되면 만 40세가 되어야만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이 부여되는 현행 헌법조항을 어떻게든 신속하게 뜯어고쳐 이준석 후보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후보자로 나설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2021-06-01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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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vs “국어공부나” 유승민-이재명 재난지원금 공방 유승민 전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놓고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이 지사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보편지급)을 주장하다가 ‘보편, 선별지급 두 가지 다 좋다’는 식으로 말을 바꿨다는 이유 때문이다. 포문은 유 전 의원이 열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삼모사’라는 제... 2021-01-10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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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최고 이슈는 경제” 대권 도전 시사 유승민 전 의원이 16일 “이번 대선에서 경제가 제일 큰 이슈가 될 것”이라며 “먹고 사는 문제를 훨씬 더 잘 해결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실상의 대선 출마 선언인 셈이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 ‘희망22’에서 ‘결국은 경제다-주택문제, 사다리를 복원... 2020-11-16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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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철학이 지금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적인 세계관과 코드가 맞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박 전 시장도 국민들에게 자기를 맞추려고 나름 열심히 노력을 기울였는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처럼 영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2020-10-22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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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관리하면 죽고 도전하면 산다 이낙연은 도전이나 모험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 그는 왜 도전과 모험을 기피할까? 분노에 서툰 탓이다.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권력에 분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죽은 권력에만 분노하면 필부이다. 살아있는 권력에 분노할 때에만 필부는 영웅으로 거듭난다. 살아있는 권력에 분노하는 일, 이낙연이 이재명에게 재역전할 수 있는 유일한 비장의 승부수이다. 때마침 이재명은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살아있는 권력들과 비겁하게 손잡은 김부겸과 살짝 눈을 맞추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른 터이다 2020-07-2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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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훈 평판관리전문가그룹 REMAKOREA 공동대표 인터뷰-② 내후년인 2022년 3월에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대권후보들의 평판관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평판관리 전문가인 이승훈 REMAKOREA 공동대표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0-06-19 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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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② “이재명은 평판관리의 모범사례” 평판관리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싸워서 이김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길입니다. 두 번째는 다른 현안으로 재빨리 쟁점을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이낙연 의원은 두 번째 방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낙연 의원과는 달리 첫 번째 방법인 싸워서 이기는 길을 애용해오며 자기의 평판을 성공적으로 관리해왔습니다 2020-06-1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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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홍경민’ 트리오로는 백전백패다 미래통합당, 폐기도 안 되고 재활용도 안 되고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카드가 일단은 불발됐다. 필자의 어느 페이스북 친구는 최단기 방위병도 6개월 복무였는데, 여의도 정치권의 킹메이커로 자부해온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모양 빠지게 겨우 4개월짜리 시한부 차르 노릇에 만족하겠느냐며 통합당 의원들의 무성의함... 2020-04-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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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총선 불출마 선언··· 한국당에 '신설 합당' 제안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 유승민 의원이 새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신설 합당 추진과 함께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유 위원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거덜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망국의 위기로부터 구해내라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겠다”며, “새보수당과 한국당의 신설합... 2020-02-09 서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