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은 아이디어가 아닌 리더십으로 승부해야 젊은 지도자의 본질은 젊다는 데 있지 않다. 지도자라는 지점에 있다. 리더는 머리 싸매고 전략과 전술을 궁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건 참모의 역할이고 전문가의 영역이다. 리더는 유능한 전문가들이 소신을 갖고서 활동할 수 있게끔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사람이다. 참모진 중에서 충신과 간신을 정확히 구분할 안목과 선구안을 갖춘 사람이다. 최종적으로는 중차대한 결정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판단한 후에 자기가 내린 결단에 대해 전면에 나서서 오롯이 당당하게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2021-06-11 공희준
-
이준석, 얼떨결에 레닌이 되다 세대교체 혁명은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우리 시대의 역사적 필연이 되었다. 마르크스는 인류의 진정한 자유는 필연에 대한 통찰과 인식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므로 문재인 정권의 비밀경찰 공수처가 결국 오랏줄에 묶는 건 다름 아닌 문재인 정권 스스로가 될 것이다. 저들은 역사의 필연적 추세를 끝내 알아채지 못할 영원한 노예들의 집단일 뿐이기 때문이다 2021-06-10 공희준
-
강준만의 정권교체와 이준석의 세대교체 남에게 미래비전을 바라려면 내가 먼저 나의 미래비전을 공개해야만 한다. 이준석으로부터 미래비전을 쥐어짜려는 각계각층의 유수한 인사들의 공통분모는 정작 스스로의 미래비전이 뭔지는 여전히 아리송하다는 점이다 2021-06-03 공희준
-
이준석 바람은 순간의 돌풍이 아니다 이준석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한 마리 제비이다. 제비 다리를 놀부처럼 심술궂게 부러뜨릴 수는 있어도, 오는 봄까지 막을 수는 없는 법이다. 벌써 30년째 정치권을 비롯한 다종다양한 사회 각 분야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한 채 악착같이 해먹는 것도 모자라 자기 자식들에게로의 부와 권력의 세습마저 뻔뻔스럽게 획책하는 철밥통 586들이 반드시 새겨야만 할 세상의 엄중한 필연적 진리일 것이다 2021-05-24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