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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투자자문업자, 위법 행위 사례 적발시 퇴출된다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7월 1일부터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이들 업자가 위법 행위를 저지른 사례가 적발될 경우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직권 말소하는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간행물·출판물·통신물·방송 등... 2019-06-13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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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모든’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가능토록 해 이제는 모든 중소기업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불특정 다수에게서 투자금을 모집하는 것)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에 한해서만 가능하게 돼 있다.금융위원회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 ... 2019-05-07 김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