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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민생 침해 탈세 혐의자 163명 대상 세무조사 돌입 [서남투데이=김남주 기자] 국세청이 유흥업소·대부업자 등을 대상으로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 163명에 대한 전격 세무조사에 돌입했다.국세청은 17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룸살롱 등 명의위장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자 등 서민생활에 피해를 주면서 세금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사업자에게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 2019-07-17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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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능적 역외탈세 혐의자 104명 전국 동시 세무조사 국세청이 나라의 재산을 흠집 내고, 세금을 나라밖으로 빼내는 지능적 역외탈세(Offshore tax non-compliance) 혐의자 104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국세청은 공정사회에 반하는 탈세 등 생활적폐의 청산을 위해 그동안 세 차례 기획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제4차 역외탈세 혐의자 104건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2019-05-16 김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