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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① 구로구의 남북분단을 철도 지하화로 끝내자 구로가 떠나고 싶은 동네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교육 문제가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로에서는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거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이 되면 많은 분들이 목동으로 이사를 나갔습니다. 이런 현상이 하나의 추세로, 흐름으로 정착이 됐어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목동이 구로보다는 교육 여건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2019-05-29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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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③ “기회의 땅 금천에서 부자 되세요” 금천은 무궁무진한 발전과 성장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한 지역입니다. 단지, 정부와 정치권에 금천을 발전시키고야 말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없을 따름입니다. 제가 금천과 가산디지털단지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벌써 15년 전부터 소리 높여 외쳐왔습니다 2019-05-27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