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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③ “상괭이 서식지 옆에 골프장이라니” 이렇게 이율배반적 정책을 태연히 펼쳐온 사람들이 시흥시의 위정자들입니다. 제가 시민운동을 전개할 때에는 문제제기에 주로 치중했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상 단순한 문제제기에만 머물지 않고 본격적인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서려고 합니다 2019-06-0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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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② “시흥시의 ‘서울대 퍼주기’ 더는 안 된다” 서울대학교가 시흥시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한 가지 유일한 희망이자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오세정 현 서울대총장의 고뇌에 찬 결단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가 오세정 총장을 직접 만나서 날밤을 지새우며 담판이라도 짓고 싶습니다 2019-06-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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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① “손학규 대표의 시흥시 총선 출마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시흥시에서 질 수 없는 선거를 연거푸 진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최악의 조건에서 승리한 격이고요. 백원우 전 의원의 경쟁력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거듭 확인된 이 상황에서 저는 인물의 경쟁력으로는 저 임승철과 함진규 의원이 일단은 앞서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평입니다 2019-06-04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