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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② “시흥시의 ‘서울대 퍼주기’ 더는 안 된다” 서울대학교가 시흥시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한 가지 유일한 희망이자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국민의당의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던 오세정 현 서울대총장의 고뇌에 찬 결단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가 오세정 총장을 직접 만나서 날밤을 지새우며 담판이라도 짓고 싶습니다 2019-06-05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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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철① “손학규 대표의 시흥시 총선 출마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시흥시에서 질 수 없는 선거를 연거푸 진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최악의 조건에서 승리한 격이고요. 백원우 전 의원의 경쟁력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거듭 확인된 이 상황에서 저는 인물의 경쟁력으로는 저 임승철과 함진규 의원이 일단은 앞서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평입니다 2019-06-04 공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