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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추가 지정···물류센터·방문판매업체 등 포함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정부가 기존 유흥주점 등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데 이어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고위험시설에 지정됨에 따라 이들 업체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 2020-06-21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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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36명···“더 늘어날 것”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기도 부천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총 36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이같이 밝히며 확진자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긴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l... 2020-05-27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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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의무’···유흥시설 출입시엔 QR코드 필수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위해 QR코드 도입 계획을 밝혔다. 유흥시설 방문시 QR코드로 출입명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하철에 이어 버스와 택시도 마스크 미착용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수도 있도록 결정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정은 25일 ... 2020-05-25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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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89명 추가···국내 9976명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사이 89명이 늘었다. 이로써 현재 국내 누적 확진자는 9976명이 돼 1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전날 0시보다 확진자가 89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1명으로 세 자릿수를 넘겼지만, 이날 다시 두 ... 2020-04-02 서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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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코로나19 확진자 66명···부모 통해 감염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0세 미만의 어린 환자가 총 6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의 0.9%에 해당하는 숫자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9일 중대본 브리핑에서 “중국 등에서는 어린이들이 중증까지 진행된 경우는 많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2020-03-09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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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69명 늘어···1000명 넘었다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모두 1146명으로, 결국 1000명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확진자 수를 공개했다. 전일 오후 4시 당시의 확진자 수보다 약 169명이 추가 확진 진단을 받았다.사망자는 총 10명, 전일 사망한 몽... 2020-02-26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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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품귀현상 계속되자···26일부터 수출제한 조치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가 확산이 가속화되자 전국적인 마스크 품귀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마스크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6일 0시를 기준으로 마스크 수출제한과 공적판매처로의 의무출하 조치를 시행한다.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5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조치... 2020-02-25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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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대국민 예방수칙 개정…"발열·호흡기 증상자 등교·출근 말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위기경보) '심각' 단계 전환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정 수칙에는 기침이나 목아픔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이 담긴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 1339),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을 찾을 때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의료진에게는 해외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한 경우가 있는지를 알려야 한다. 임신부와 65세 이상 고령자, 신부전, 당뇨 같은 병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지 않는 편이 좋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경우처럼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정 본부장은 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사람은 외출하거나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격리조치 중인 사람은 의료인, 방역 당국의 지시를 따라 자가격리 수칙을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천지대구교회 집회 등에 참석했던 신도와 방문자들도 자가격리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보건소, 1339 콜센터 등에 문의한 뒤 지시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24 박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