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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갈산근린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완료 양천구가 갈산근린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의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양천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지난 2006년부터 연간 약 1만5000여 명의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구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해 쉽고 재미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 ... 2020-07-07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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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차량에 ‘시민신고제’ 시행··· 29일부터 양천구는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구에 따르면 민식이법 시행 및 초등학교 개학에 따라 통학로 교통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제2의 피해를 막고자 기존 8개 항목에 대해 시행되던 시민신고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 ... 2020-06-17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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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12개소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강화 동작구가 어린이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과속 카메라 등 교차로 알리미 등을 신설한다. 동작구가 사업비 7억1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 2020-06-09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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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73개소 신호등 설치 인천광역시는 시, 지방경찰청 및 관할서, 군·구 등과 협업하여 「도로교통법」개정(일명‘민식이법’)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73개소에 교통신호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모든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예산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민식이법*’에 적... 2020-05-14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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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 추진 양천구가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을 지도한다. 양천구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의 내용은 통학로가 비슷한 어린이들을 8명 이내로 한 팀으로 구성, 교통안전지도사가 직접 등하굣길을 동행하여 아이들의 안... 2020-03-16 이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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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놀이시설 위생 및 안전 관리’ 실시 동작구가 어린이 놀이시설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동작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관리대상시설은 ▲근린공원 9개소 ▲어린이공원 26개소 ▲마을마당 등 기타공원 8개소 ▲하천 1개소 등 총 44개소이며, 이 중 모래놀... 2020-03-11 이지혁